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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편요일 · 6월 5일

내 랜딩페이지에 블로그 글 자동 업로드하기

마크다운 글 하나를 깃허브에 올리면 내 사이트에 자동으로 발행되는 흐름을 만들고, 사람이 한 번 확인하는 승인 지점까지 붙인 회차 노트예요.

그날 다룬 내용
  • 마크다운 글 하나가 사이트에 자동으로 올라가는 흐름
  • 깃허브로 안전하게 발행하기 (네이버 직접 발행 리스크 회피)
  • 사람이 한 번 확인하고 나가는 승인 지점 만들기
  • 라이브에서 만든 그대로 내 사이트에 붙이기

이번 라이브에서는 마크다운 파일 하나가 내 사이트의 글 한 편이 되는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봤어요. content 폴더에 .md 파일을 넣고 깃허브에 올리면, 빌드가 돌면서 그 파일이 블로그 페이지로 바뀌어요. 글을 올린다는 일이 결국 "파일 하나를 폴더에 넣는 일"로 줄어드는 걸 직접 손으로 확인하는 회차였어요.

중간에 왜 깃허브를 거쳐 가는지도 같이 짚었어요. 네이버 블로그 같은 곳에 API로 곧장 올리는 방식은 계정이 잠기는 리스크가 따라와요. 내 사이트에 먼저 올리고, 깃허브 기록으로 버전 관리까지 챙기는 쪽이 훨씬 안전해요. 잘못 올라간 글도 이전 상태로 되돌리면 그만이에요.

자동으로 올라간다고 아무 검사 없이 나가면 안 돼요. 그래서 발행 전에 사람이 한 번 보는 지점을 끼워 넣었어요. 초안은 미리보기로만 올라가고, 제가 눈으로 확인한 뒤에 통과시키면 그때 공개돼요. 규칙에 어긋난 글은 그 전 단계에서 아예 빌드가 막히게 해뒀고요. 자동화를 해도 마지막 눈은 사람이에요.

혼자 복습할 때는 라이브에서 만든 폴더 구조를 그대로 옮기면 돼요. content 폴더 하나, 글을 읽어주는 로더 파일 하나, 목록과 상세 페이지. 이 세 개만 있으면 같은 흐름이 내 사이트에서도 돌아가요. 먼저 샘플 글 한 편으로 끝까지 올려보고, 그 다음에 내 글로 바꿔치기하는 순서를 추천해요.

다음 목요 라이브

다음 목요일에도 같이 깔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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